전북대, 청소년 창의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

이희재 | jae@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7-26 13: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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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고, 완산고 진행 '호응'···8월엔 다문화 청소년 대상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창업교육센터와 LINC+사업단이 최근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청소년들이 배양할 수 있도록 '2017 청소년 상상나래 IF(Idea Factory) 메이커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3D프린터와 아두이노 기반 사물인터넷(IoT) 교육 실습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와 함께 교육 내용을 기반으로 아이디어 요약서 작성과 1분 엘리베이터 피치 경연대회 등도 열어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준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1월 도내 6개교(익산 원광중, 군산 제일고, 전주 근영여고, 군산고, 전주 솔내고, 전주 양현고) 12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바 있다. 또한 지난 21일과 24일 전주고와 완산고에서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8월에는 특별하게 다문화 가정 학생들을 초대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21일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주고의 한 학생은 "3D프린터와 사물인터넷 실습을 통해 이 기술들이 다양한 곳에 활용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이와 관련한 다양한 진로 분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TV에서만 보고 듣던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많은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김만영 전북대 산학협력단 창업교육센터장은 "특색 있는 전북대만의 창업교육 프로그램 체계를 기반으로 앞으로는 대학을 벗어나 지역까지 확대해 올바른 기업가정신과 창업 문화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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