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일본어학부 김가희 씨가 일본 문부과학성 '일본어·일본문화 연수생(일본 국비 유학생)'으로 최종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일본어·일본문화연수생은 일본 문부과학성이 일본 관련 학과가 있는 전 세계 대학의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국비 유학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는 매년 최종 20~30여 명만이 선발될 정도로 높은 경쟁률을 자랑한다. 재학 중인 학교와 일본 대사관의 자체시험을 거쳐 선발된 학생은 일본 대학에서 연수할 기회와 학비 면제, 장학금, 왕복 항공료, 기숙사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10월부터 일본 국립 교토대학(京都大学)에서 연수를 받는 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 김가희 씨는 부산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학업을 이어가는 이른바 '샐러던트'이다.
김 씨는. "교토는 역사와 전통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는 지역이므로 내 전공과 연계해 이 분야를 심도 있게 연구할 생각"이라며 "연구를 통해 배운 지식을 보다 많은 이들에게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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