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지난 4일 한밭대 대학본부 앞에서 국토봉사대장정 완주식을 개최하고 대장정에 참가한 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완주식에 앞서 한밭대 국토봉사대장정에 참가한 100여 명의 학생들은 송하영 총장과 주요 보직교수, 교직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11박 12일의 대장정을 마치고 대학으로 무사히 복귀했다. 학생들은 지난 7월 24일 해남 땅끝마을에서 출발해 충남 홍성까지 약 450㎞를 이동하는 대장정을 이어왔다.
충남 홍성에는 홍성의료원에 한밭대의 뿌리인 홍성공립공업전수학교의 옛터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선배들의 발자취와 대학의 역사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장정에서 한밭대 학생들은 중간 기착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봉사대장정의 의미를 더했다.
한밭대 송하영 총장은 "이번 국토봉사대장정을 통해 한밭대인의 위상을 드높이고 온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장정에서 얻은 극기와 봉사의 경험을 원동력으로 삼아 저마다의 꿈을 향해 나아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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