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 지원을 확대한다.
세종대는 "기존 빅데이터산학연구센터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로 명칭이 변경됐다"면서 "최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기업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술 지원과 핵심 기술 활용 폭을 넓히기 위해 명칭을 변경했다"고 9일 밝혔다.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2014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구 미래창조과학부)의 지원으로 '대용량 데이터 초고속처리 장비연구 인프라 구축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빅데이터 활용이 어려운 기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장비와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MOU 체결과 기술지도 등을 실시하고 있다.
유성준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장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는 기계학습과 딥러닝 등 핵심기술을 공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기술적 맥락은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기업의 인공지능 연구 역할이 추가 요구됨에 따라 효과적인 기업 지원을 위해 인력과 기술 연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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