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창업팀, '제6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대상 수상

이희재 | jae@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8-29 10: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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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구성 스타트업 '카운터어택'…스마트폰 통한 혈압·심박 수 측정·건강상태 진단 서비스 제공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GIST(총장 문승현) 재학생으로 구성된 스타트업 '카운터어택'(유승준, 이광진, 김종인, 조동래)이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마루180에서 열린 '제6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아산나눔재단에서 개최하는 '실전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전국에 기업가정신을 확산하고 예비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시작됐다.


대상에게는 상금 2000만 원을 비롯해 정주영 엔젤투자기금 직·간접투자 검토 또는 엔젤매칭펀드 자문 등 투자 관련 지원과 마루 180 스타트업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카운터어택'은 신경외과 전문의 유승준 대표가 설립한 건강관리 서비스 스타트업이다. 유승준 대표를 비롯해 GIST 의생명공학과 박사과정 학생으로 구성됐다. 스마트폰을 통해 혈압, 심박 수 등을 측정하고 건강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에스-바이탈'(S-Vital)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호처리, 빅데이터 가공 등을 전공한 학생으로 구성돼 기술적 측면에서 높은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유 대표는 "융합 과학기술을 배워 의료영역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에 GIST 의공학 박사과정에 진학했고 창업진흥센터를 통해 학생 창업을 장려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돼 시작할 수 있었다"며 "학교의 많은 관심과 배려, 지원을 통해 오늘날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고 그동안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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