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인문사회과학연구소는 지난 28일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2017년 학술지계속평가에서 '유지' 평가를 받았다.
1년에 총 4회 발행하며 세계시민성 함양을 추구하는 학제 간 전문학술지인 호남대 '인문사회과학연구'는 이번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 유지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수도권이 아니라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 어려운 연구재정상황에도 불구하고 '인문사회과학연구'가 정부로부터 등재학술지 유지 판정을 받음에 따라 연구소의 위상을 다시금 알리는 계기가 마련됐다.
'인문사회과학연구'는 지난 2007년 등재후보지로 최초 선정된 이후 2010년도에 등재학술지에 선정된 바 있다. 등재학술지 유지 판정을 받음에 따라 학술지가 표방하는 학문적 영역에서 더욱 영향력을 지닐 수 있게 됐다.
심연수 호남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장은 "연구소와 편집위원회의 구성원들이 모두 자신의 일에 힘쓴 결과"라며 "앞으로 국제적인 잡지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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