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간식 먹고 힘찬 새 학기 맞이해요"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9-04 13: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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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맞아 학생에 5000인 분 간식 나누며 소통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알찬 여름방학을 보낸 전대 모험생들을 환영합니다."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개강을 맞아 4일 오전 8시 등교하는 학생들을 환영하기 위해 간식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이른 아침 전북대 이남호 총장을 비롯한 대학본부 보직자들은 전주 캠퍼스와 익산 특성화캠퍼스 각 출입문에 나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5000인분의 빵과 음료를 나눠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여름 방학을 끝내고 2학기 힘찬 첫 걸음을 시작한 학생들은 간식을 건네받으며 감사 인사로 화답하는 등 이른 아침 캠퍼스에 따뜻한 웃음꽃이 피어났다.


이남호 총장은 "방학 기간 동안 모험생의 자질을 갖추고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의 발걸음을 격려하기 위해 나섰다"며 "개교 70주년을 맞이하는 2학기인 만큼 열정적인 대학생활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 개강맞이 행사는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워주고, 소통으로 하나 되는 기회를 갖기 위해 수년 째 이어져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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