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지역산업과 협력해 사회맞춤형 인재 양성"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9-04 15: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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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사업단 출범식 개최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은 4일 울산대 산학협력리더스관 2층에서 '울산대 LINC+사업단 출범식'을 가졌다.


울산대는 2012년부터 5년 간 정부가 지원하는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LINC)에 선정돼 사업을 시행하면서 지역 산학협력에 공헌한 바 있다. 또한 2017년부터 새로이 시행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에 선정돼 오는 2022년까지 교육부와 울산광역시로부터 200억 원을 지원받아 사회·산업체가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게 됐다.


이번 사업에는 울산광역시를 비롯해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 울산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 울산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중소기업융합울산연합회, 울산벤처기업협회, CK치과병원, (주)캠시스, 울산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이 참여해 산학협력을 통한 창의적 실용인재 양성 및 교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일체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출범식을 통해 울산대는 사회책임형 산학협력 선도모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울산지역 관계자와의 참여자 간 파트너십 조성 계기를 마련했다.


오연천 울산대 총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출범식은 서로의 목표와 비전 공유를 다짐하는 자리"라며 "산학협력에 있어 대학교수들이 주인의식을 갖고서 참여하고, 산업계가 정열적으로 헌신할 때 대학의 가치와 산업의 가치가 화학적, 생물학적으로 연결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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