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대학생 광고 공모전 '그랜드슬램' 달성

박용우 | pwlucky7@daum.net | 기사승인 : 2017-09-11 14: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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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광고 공모전에서 모두 수상하며 실력 과시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 시각디자인학과가 최근 개최된 ‘제30회 LG HS애드 대학생 광고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주요 광고공모전을 휩쓸었다.


대상을 수상한 학생들은 시각디자인학과 이형석, 이우섭, 이혜원, 임지윤 씨다. 이들은 '크레이티브 D부문'에서 '경동 나비엔: 보일러로 북극을 다시 얼리다’로 대상을 수상했다. 부상으로는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또한 같은 학과 장웅선, 노경종, 이형석 씨는 동일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해 선문대 시각디자인학과는 겹경사를 누렸다. 이뿐만 아니라 같은 시기에 개최된 롯데계열사 '대홍기획 DCA 대학생 광고대상’에서도 선문대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이 크리에이티브 부문 동상 3개를 수상했다.


이에 따라 선문대 시각디자인학과는 많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3대 광고공모전에서 모두 수상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셈이 됐다. 또 지난 7월에 개최된 ‘제38회 제일기획 대학생 광고대상’에서도 이 학과 학생들이 옥외광고 부문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처럼 선문대 시각디자인학과가 각종 대회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데에는 비교과 활동의 ‘올빼미 둥지’와 방과 후 ‘방학활용실무실습’,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과 지도교수인 장훈종 시각디자인학과 교수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장훈종 교수는 “올빼미 둥지 참여 학생들과 밤낮없이 작업에 몰두하며 한층 더 높은 디자인 역량을 쌓아왔고 이러한 노력의 결과가 연이은 수상의 성과로 나타났다”며 “대학생 3대 광고 공모전을 모두 수상하게 돼 기쁘고, 무엇보다도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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