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국내외 유명 건축사와 교류"

박용우 | pwlucky7@daum.net | 기사승인 : 2017-09-11 14:58:10
  • -
  • +
  • 인쇄
'UIA 2017 서울세계건축대회'에서 충남건축투어·국제건축디자인 워크샵 개최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신대철)는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 'UIA 2017 서울세계건축대회' 세부 프로그램인 충남건축투어·국제건축디자인 워크샵을 건축학과 주관으로 개최했다.


UIA(International Union of Architects)는 UN이 인정한 유일한 건축연합기구로 124개국에서 약 13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1948년 스위스 로잔에서 첫 대회를 시작으로 3년마다 열린다.


호서대 건축학과가 주관한 투어와 워크샵에는 세계 각국의 건축사 15명, 국내 저명 건축사 20명, 호서대 건축학과 학부생 20명 등이 참석했다.


이날 충남건축투어는 외암리민속마을, 마곡사, 전통불교문화원에서 진행됐으며 국제디자인워크샵은 호서대 아산캠퍼스의 학술정보관 6층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국제건축디자인 워크샵은 전시된 학생들의 작품을 돌아보며 작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상호 교류를 이뤘다. 이를 통해 지역 건축역량의 국제화를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호서대 이윤길 건축학과 학과장은 “이번 행사는 서울세계건축대회에 참석하는 세계 건축가 및 국내 건축가를 대학에 초청, 충남지역건축을 소개하고 서로의 건축적 역량을 상호 교류하는 프로그램으로써 호서대의 글로벌 역량과 대외적인 위상을 증진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