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 산학협력 '모바일 아카데미' 가을학기 개강

박용우 | pwlucky7@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9-12 13: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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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우수한 기술 학생들에 전수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이 산학협력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의 2017년 가을학기를 지난 6일 개강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우수한 기술력 및 글로벌 교육 노하우를 국내 대학 자동차학과 학생들에게 직접 교육한다.


아주자동차대학은 지난 2014년 제1기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부터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실습을 병행한 이론 교육과 진로 및 경력 개발 워크숍, 서비스센터 현장견학 등 총 50시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 소속 전문강사가 아주자동차대학을 매주 방문하여 교육하는 현장중심의 산학협동 교육 프로그램이다.


보통 실습차량을 기증하고 단기 특강에 그치는 일반 자동차기업의 산학협력프로그램과 달리 ‘모바일 아카데미’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한 교육 전반을 주관하고 실험실습장비와 차량, 전문강사에 이르기까지도 총체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교육생으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하고, 우수 교육생은 독일 본사 탐방 해외연수도 제공한다.


아주자동차대학 장현탁 교수는 “재학생들이 가장 참여하기 원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라며 "그 동안 이 프로그램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의 혁신기술을 배운 선배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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