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우체장) 벤처창업동아리 'Bass.T' 팀이 한-핀란드 창업생태계 국제교류프로그램인 'Startup Garden 2017'의 참가팀으로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14일까지 핀란드 알토대학 캠퍼스에서 창업생태계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이에 Bass.T은 지난 8월 31일 왕십리에 소재한 마리스꼬에서 소감문 발표를 진행했다.
'Startup Garen 2017'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핀란드 알토대학이 주관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핀란드의 선진 교육과정 및 현지 창업생태계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예비창업자, 스타트업과 상호 교류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서일대는 참가대학 6개 대학(경일대, 단국대, 덕성여대, 서일대, 연세대(원주), 한양대) 중 유일한 전문대학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참가인원 수도 3명으로 6개 대학 중 가장 많았다.
Bass.T 팀원들은 프로그램 지원동기를 시작으로 주차별 진행과제 및 결과물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들은 언어의 장벽을 깨고 서로의 장점을 공유하면서 개방적인 사고를 경험할 수 있었다며, 주최 측의 꼼꼼한 준비 덕에 핀란드 생활에 있어서도 전혀 불편한 점 없이 편안하게 다녀왔다고 소감을 발표했다. 특히 다른 국적의 학생들과 협업을 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에 서로 소통하면서 해결해나가는 성취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조은숙 서일대 창업교육센터장은 "Bass.T 팀이 4주간의 긴 시간 동안 주어진 과제를 잘 수행해줘서 기특하다"며 "앞으로도 서일대 창업교육센터와 협업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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