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체대, 전통 춤 전자문화지도 구축해 글로컬리즘화 앞장

박용우 | pwlucky7@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9-21 21: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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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분야' 최종 선정…2022년까지 5년간 10억 원 지원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한국체육대학교(총장 김성조) 생활무용학과(교수 백현순)가 ‘2017년 한국연구재단의 토대연구 인문사회분야 사업지원’에 선정돼 오는 2022년까지 5년 간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한국무형문화재 춤 전자문화지도’ 개발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가 큰 무형문화재 춤의 전승과 확장을 위한 것이다. ▲1단계(2017년~2020년) 무형문화재 전통춤 콘텐츠 DB 구축, 춤 콘텐츠 활용 환경으로써의 ‘전자문화지도’ 구축 및 개발 ▲2단계(2021년-2022년) 일반 국민 대상의 ‘한국전통춤 전자문화지도’ 확산 및 서비스의 단계별 수행 계획을 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과 연구를 맡게 된 백현순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과 관련해 우리 민족의 문화자산인 무형문화재춤을 체계적으로 통합할 것"이라며 "DB를 구축, 전문학술정보 DB와 연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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