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다문화 너나울 축제'로 세계시민교육에 앞장

박용우 | pwlucky7@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9-22 21: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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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21+ 글로컬 다문화교육 전문인력 양성사업팀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 BK21+ 글로컬 다문화교육 전문인력 양성사업팀(팀장 김영순, 이하 양성사업팀)은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세계시민교육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양성사업팀은 지난7일 인천광역시 남동구청과 인천인수초등학교와 공동으로 ‘다문화 너나울 세계시민되기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초등학생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인권, 문화다양성 등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고 책임지는 세계 시민이 갖추어야 할 역량을 확보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일본, 중국 등 다양한 문화권의 학생들이 참여해 ‘세계의 놀이’, ‘세계여행’ 등 여러 부스에서 서로의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인사말과 역사를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영순 사업팀장은 “학생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아시아 지역의 문화를 편견 없이 받아들이는 좋은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다문화가정 학생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세계시민 양성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우리 사회의 세계시민 역량 강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성사업팀과 인하대 아시아다문화융합연구소는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다문화 교육 전문가 양성, 다문화 교육 관련 학술지 발간 등 다방면에서 다문화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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