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임옥진 교수, 국제 미용 대회 '2위'

박용우 | pwlucky7@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9-26 09: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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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C WORLD CUP PARIS 2017 HAIRWORLD’ 참가 성과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김희수) 글로벌뷰티학과장 임옥진 교수가 세계이·미용연합회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계 올림픽인 ‘OMC(Organization Mondiale Coiffure) WORLD CUP PARIS 2017 HAIRWORLD’ 대회에서 세계 2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대회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됐다. 임 교수는 이 대회 개인전과 한국 대표 4명으로 구성된 단체전에도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 각각 세계 2위를 차지했다.


‘OMC HAIRWORLD’는 1946년 프랑스에서 제1회 대회가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국제미용경진대회이며 2년에 한 번씩 개최된다.


우리나라는 아시아 국가 가운데 유일하게 1998년과 2016년 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대회에는 매년 회원국들을 대표하는 선수 3000여 명과 모델, 세계 각국의 이·미용 관계자 등 1만여 명을 포함해 모두 15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다.


세계 2위를 차지한 임 교수는 “한국이·미용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된 것도 영광이었지만, 좋은 성적까지 거둬 국위선양에 보탬이 된 것이 더 큰 영광”이라며 “늘 미용대회에서 주목받던 유럽권 선수들이 오히려 한국 부스를 찾아 한국의 미용기술을 높이 평가한 데에서도 큰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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