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아시아권 환경에너지 협력네트워크 구축한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0-10 11: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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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아시아 환경에너지 심포지엄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아시아 환경에너지 연구원(원장 이희관)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송도캠퍼스 복지회관 소극장에서 ‘제7회 아시아 환경에너지 심포지엄(A.NERGY Symposium 2017)’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천대 아시아 환경에너지 연구원이 주최하고 UN환경기구(UN Environment)의 ‘그린캠퍼스 교육 프로그램’이 주관한다.


'공적개발원조 잠재성을 위한 역량 개발(Capacity building for ODA collaboration potential)'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녹색마을과 ODA, 기후변화대응, 녹색항만, 환경관리 및 기술, 도시재난관리 등 6개의 학술세션으로 구성된다. 약 40여 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는 국내 기관을 비롯한 태국, 인도네시아, 네팔, 사우디아라비아, 대만, 필리핀, 카자흐스탄, 파키스탄 등 아시아권역 15개국 환경 및 기후변화 연구 전문가 등 약 100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지속가능한 아시아를 위한 학술 및 기술교류, 공동연구사업 개발 등을 논의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각 국의 대사관 및 국제기구 관계자도 초청된다. 앞으로 한국과의 협력에 있어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관계를 다질 계획이다.


인천대 아시아 환경에너지 연구원 이희관 원장은 “심포지엄을 통해 인천대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아시아 권역에서 환경, 에너지 및 기후변화 연구를 선도할 수 있는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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