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60여 년 동안 공모한 문학상 당선작 전집으로 출간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0-16 13: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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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14편, 소설 97편 등 총 300여 편의 작품 수록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전북대신문방송사 문학상 당선작 전집'을 출간했다.


'전북대신문방송사 문학상 당선작 전집'은 전북대신문방송사에서 60여 년 동안 공모한 문학상의 당선작을 엮은 책이다. ▲'학술문학상 Ⅰ'(1957~1969) ▲'학술문학상 Ⅱ'(1970~1979) ▲'학술문학상 Ⅲ'(1980~2000) ▲'최명희청년문학상'(2001~2008) ▲'가람이병기청년시·최명희청년소설문학상'(2009~2017) 총 5권으로 구성됐다. 시 114편, 소설 97편 등 총 300여 편의 작품이 담겨있다.


이남호 총장은 "'가람 이병기 선생'과 '최명희 작가'의 이름으로 발굴되는 문학 인재들이 전북대 Name Value 향상에 더욱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 신문방송사에서는 1954년부터 전북대신문 학술문학상이라는 명칭으로 작품을 공모, 신인을 발굴하고 육성해 왔다. 2001년에는 혼불기념사업회·최명희문학관과 함께 최명희청년문학상을 제정해 전국 고교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했다. 2009년부터는 가람이병기청년시문학상·최명희청년소설문학상으로 계승,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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