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 경영대학이 지난 9월 5일부터 시작한 '발전기금 릴레이 기부'의 3, 4호 기부자가 탄생했다.
제1호 기부자 조흥래 ㈜삼흥기업 대표와 제2호 윤정기 주원테크(주) 회장에 이은 3, 4호 기부자는 각각 이성우 ㈜대일조선‧씨텍 회장, 윤재효 ㈜세계수출포장 회장이다.
이 회장과 윤 회장은 지난 19일 오전 동아대 승학캠퍼스를 방문해 1000만 원씩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발전기금 기부식에는 한석정 총장과 황규홍 대외협력처장, 최형림 경영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경영대학원 AMP(최고경영자과정) 출신으로서 학교에 정이 많다. 이번 릴레이 기부로 모교에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요즘 사회적으로 기부릴레이가 유행인데, 금액이 크든 적든 이것이 모이면 의미가 있다. 세상이 좀 더 따뜻해지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 총장은 "경제가 많이 어렵고 특히 조선업계는 더 힘든 상황일 텐데 정말 감사하다"며 "양질의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동아대 경영대학은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과 별도로 오는 30일 동아대 부민캠퍼스 김관음행홀에서 기부자들의 핸드프린팅 전달식을 갖는다. 제2호 기부자인 윤정기 회장이 3호 기부자 이성우 회장에게, 다시 이성우 회장이 4호 기부자 윤재효 회장에게 릴레이 기부 깃발을 전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