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2017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선정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0-25 09:08:54
  • -
  • +
  • 인쇄
다제내성균 제어 원천 기술 개발 나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추진하는 ‘2017년도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에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은 국민 생명과 건강에 직결된 바이오와 첨단의료 분야 핵심 원천기술 확보 및 바이오 경제시대를 주도하는 산업화 지원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사업 선정으로 이상희 교수(생명과학정보학과) 연구팀은 7년간 42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사업의 총괄 및 1세부과제 책임자는 이상희 교수(생명과학정보학과)이다. 이창로 교수(생명과학정보학과)가 2세부과제 책임자로 참여한다. 연구 분야는 ‘국제협력 기반 다제내성균 제어 원천 기술 개발사업’이다. 연구팀은 ‘클래스 B 카바페넴에이즈를 생성하는 심각한 다제내성균(슈퍼내성균) 제어를 위한 항균소재(저해제)개발, 신규 항균소재의 유효성 및 안정성 평가에 관한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상희 교수는 “앞으로 카바페넴에이즈를 생성하는 심각한 다제내성균(슈퍼내성균)을 표적으로 하는 화합물들을 발굴해 세계적으로 심각한 항균제내성 원인인 카바페넴에이즈에 대한 표적저해제 개발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