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 수목진단센터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경북대 상주캠퍼스 생태환경대학 6호관 419호에서 '열화상-분석을 활용한 수목 진단'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에는 교육·연구 현장에서 활발히 활용하는 적외선 열화상카메라에 대한 기초 이론을 소개하고 현장시연을 통해 피해 수목에 대한 과학적인 진단을 수행한다.
김기우 경북대 수목진단센터장은 "적외선 열화상카메라는 나무의 온도를 신속, 간편하게 비파괴적으로 측정해 피해 수목의 진단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며 "기존의 경험·육안 관찰에 의존하는 수목 진단에서 나아가 첨단 장비를 활용해 수목의 피해 진단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 방안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대 수목진단센터는 대구·경북 지역의 생활권 수목 피해 진단을 위한 공공수목진료체계의 일환으로 2014년에 산림청 지정으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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