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 어학교육원이 원어민 강사와 국내 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지역시민들이 다함께 소통하는 할로윈 행사를 열었다.
창원대 어학교육원은 26일부터 31일까지 ‘할로윈(Halloween) 주간’으로 정하고, 사림관 2층 ‘English Lounge’에서 할로윈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대 할로윈 행사는 2015년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으며 외국인 강사와 학생, 지역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낮추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올해는 할로윈 코스튬을 진열하고 코스튬을 입고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했다. 이밖에 행사기간 동안 할로윈의 대표적 놀이인 ‘Trick or treat’을 외치면 무료로 할로윈 사탕과 초콜릿 등을 나눠주고, 31일에는 English Lounge 스탭들이 직접 만든 블러드 음료도 제공한다.
창원대 어학교육원 관계자는 “English Lounge 할로윈 행사는 시험과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기분을 전환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원어민 강사와 유학생, 한국학생, 시민들이 교류·화합할 수 있는 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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