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美캠벨스빌 대학과 협력관계 구축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0-26 1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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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체결…켄터키 주 내 명문사립대학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지난 25일 서울여대에서 미국 캠벨스빌 대학(Campbellsville University)과 MOU를 체결했다.


이날 캠벨스빌 대학 오토 테넌트(Otto Tennant) 재정부총장 일행이 MOU 체결을 위해 직접 서울여대를 방문했다. 이번 MOU에 따라 양교는 교수 및 학생 등 구성원의 상호 파견뿐만 아니라 공동연구, 공동문화프로그램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협력을 할 수 있게 됐다.


전혜정 총장은 “캠벨스빌 대학은 서울여대와 마찬가지로 기독교를 기반으로 설립됐다. 교육 프로그램에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많은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 특히 켄터키 주에 위치해 Washington D.C, Chicago 등 주요 도시와 근거리에 위치한 지리적 장점을 가진 캠벨스빌 대학과의 교류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토 테넌트 재정부총장은 “총장 대리 자격으로 이번에 서울여대에 방문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전혜정 총장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하며 이번 MOU를 통해 양교가 공동의 목표를 갖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캠벨스빌 대학은 1906년 침례교 협회에 의해 켄터키 주에 설립된 명문사립대학이다. 캠퍼스 환경이 자연친화적이며 켄터키 주의 사립대학 가운데 유학생이 가장 많은 대학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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