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디지털문화콘텐츠학과 '장안의 화재' 팀(지도교수 신광철)이 지난 21일 삭(SAC) 아트홀에서 열린 '제3회 스토리테마파크 창작콘텐츠공모전'에서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학진흥원이 주관한 행사이다. 한신대 '장안의 화재'팀(디지털문화콘텐츠학과 대학원생 홍구슬·홍정미, 학부생 최한나·박지영)은 조선의 소방대원 '멸화군'을 소재로 삼은 드라마 '구화당'으로 대상을 받았다.
그동안 한신대 디지털문화콘텐츠학과 학생들은 전통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으로 ▲'제2회 스토리테마파크 창작콘텐츠공모전' 우수상 ▲'한국고전종합DB활용 공모전' 대상 ▲'한국 근현대사 탐방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디지털문화콘텐츠학과는 문화원형 창작소재 콘텐츠 기획과 관련해 관학 협력 프로그램을 수행하기도 했다.
신광철 학과장은 "디지털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최근 문화관련 콘텐츠 공모전에서 한신대가 크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과과정 운영으로 우수 문화콘텐츠를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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