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가 퇴임한 교직원을 초청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지혜를 모으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전남대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전남대 용봉홀(여수캠퍼스는 대회의실)에서 '2017학년도 퇴임 교직원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퇴임교원 및 직원 130여 명이 초청됐다. 또한 대학 발전과 후학양성을 위한 자리로 기획됐다.
퇴임 교직원들은 "대학교육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도 나날이 발전하는 전남대의 모습에 자긍심을 느낀다"며 "정병석 전남대 총장을 비롯한 구성원들이 더욱 분발해 희망의 새 역사를 일구어 달라"고 말했다.
이에 정병석 총장은 "올해 개교 65주년을 맞은 전남대가 글로벌 명문대학의 위상을 굳힌 것은 선배 교직원들의 헌신과 열정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전남대가 더 큰 미래를 열어가도록 지혜와 경륜을 나눠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