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가 31일 한신대 오산캠퍼스 중앙도서관에서 '제13회 한신가족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한신가족 사랑나눔 행사'는 중간·기말고사 등 주요 시험이 있을 때마다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교직원이 직접 간식을 제공하는 행사이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는 아침 시간대에 행사를 진행했으나 2015년부터는 시간대를 저녁으로 옮겨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연규홍 총장을 비롯해 조성대 기획처장, 성낙선 교무처장, 전춘명 학생처장, 김형교 사무처장, 신광철 입학홍보처장, 홍성찬 대학원장 등 교직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교직원들은 총 7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샌드위치와 음료를 전달했다.
연규홍 총장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늦은 시간까지 학교에 남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시험기간 공부에 지친 학생들이 간식을 먹고 열심히 공부해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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