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호산대학교(총장 박소경) 유아교육과가 지난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호산대에서 진행한 제26회 호산 학∙예술제에서 지역 원아들과 함께하는 캡스톤 디자인 시범 수업을 선보여 참관인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캡스톤 디자인 수업은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작품을 스스로 설계, 기획, 제작하는 실무형 융∙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호산대 유아교육과는 누리과정 중 예술경험 영역에 속하는 미술체험을 주제로 시범을 진행했다.
이날 시범 수업에는 호산대 김재현 부총장과 보직교수를 비롯해 유아교육과와 산학협력을 맺고 있는 경북도내 유치원 원장·교사 등이 참석했다.
이명희 호산대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이번 캡스톤 디자인 시범 수업은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현장 적응 능력이 뛰어난 유아교사를 양성하기 위한 수업"이라고 설명했다.
김재현 부총장은 "유아교육과에서 캡스톤 디자인 시범 수업을 선보인 것은 흔치 않은 일"이라면서 "호산대 유아교육과의 특성화 노력이 돋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호산대는 제26회 호산 학∙예술제 기간 중 '도전! 호산 골든벨'과 '호산 댄스∙가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펼쳤다. 또한 축하공연에서는 힙합 래퍼 씨잼이 출연,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켜 학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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