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세종청소년영상제' 시상식 성료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1-01 14: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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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예술고 김해인 학생, 드라마 '제노비스신드롬'으로 대상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지난 10월 31일 한국영상대 본관에서 '제19회 세종청소년영상제 시상식'을 실시했다.


세종청소년영상제는 지난 1999년부터 매년 개최돼 온 행사다. 청소년의 영상·예술에 대한 소질과 적성개발을 통해 문화예술 인력을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의회 ▲KBS대전방송총국 ▲KTV국민방송 ▲대전MBC ▲대전TJB 등의 후원으로 매년 한국영상대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지난 8월 16일부터 9월 15일까지 영상콘텐츠 부문을 중·고등부와 세종시민부로 나누어 접수한 결과 총 151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특히 54개교 3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며 전국적인 공모전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유재원 한국영상대 총장과 강준현 세종특별자치시 부시장,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감, 이충열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인병택 세종문화재단 대표이사, 표만석 KBS대전방송총국 국장, 김유중 KTV국민방송 부장, 수상자, 대학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대상은 중·고등부 부문 경기예술고 김해인 학생이 받았다. 김해인 학생은 '제노비스신드롬'이라는 드라마를 통해 참신한 스토리와 훌륭한 화면 연출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과 함께 중고등부와 세종시민부에서 각 부문별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특선, 입선, 인기작품상 등 총 19개 팀이 수상했다.


김해인 학생은 "영화 제작에 함께 해준 배우와 스태프 등에 감사를 전하며 항상 곁에서 응원해준 가족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재원 총장은 "세종시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청소년의 끼와 재능이 가득한 수준 높은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문화콘텐츠 산업은 무한한 가능성과 높은 부가 가치를 지닌 만큼 '세종청소년영상제'를 국내 최고의 영상예술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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