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LINC+(링크플러스)사업단과 PRIME(프라임)사업단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부산 BEXCO 제2전시관에서 열린 '2017 산학협력 EXPO'에서 참가해 산학기술의 우수성을 증명했다.
교육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2008년 시작돼 8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엑스포는 산업계와 학계와 함께 모여 산학협력의 비전과 흐름을 공유하며 다양한 산학협력 정책 및 사업성과를 공감할 수 있는 행사이다.
상명대 LINC+(링크플러스)사업단은 이의철 교수(휴먼지능정보공학과)의 ‘패턴인식연구실’에서 개발한 ‘인공지능을 응용한 영상신호인식과 패턴인식 기술’을 활용해 개발된 ‘화폐개수 및 위변조 화폐 식별시스템’을 전시했다. 해당 분야 관람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금년이 두 번째 참가인 상명대 PRIME(프라임)사업단은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기기를 활용해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3D가상현실 컬리지’ 전용부스를 마련했다. 이번 엑스포 현장을 찾은 많은 중·고등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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