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안동대, 동서화합을 위한 학생 세미나 개최

박용우 | pwlucky7@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1-07 17: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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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박용우 기자]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가 안동대학, 창원대학 등 경상권 대학들과 유대관계를 유지하며 동서화합에 나섰다.


군산대학교 재학생 35명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경북 안동대학교를 방문하고 “2017학년도 동서화합 학생 세미나”를 개최했다.


군산대 재학생 35명과 안동대 재학생 35명 등 70명의 학생들은 세미나 및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영호남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고, 영호남 화합 방안 및 사회 주요 이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세미나의 주제는 ▲학생교류를 통한 동서화합과 향후 발전방향 ▲대학생 혼전동거 독인가? 역인가? ▲늘어나는 성폭력 우리대학은 안전한가? ▲펫티켓은 기본...반려인이 가져야 할 자세 등이다.


군산대학교와 안동대학교는 2014년부터 매년 양교 학생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고, 학생 교류 활동 외에도 공직협 회원 간의 친선교류 간담회, 보직자 및 학생자치기구장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동서화합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최상훈 학생처장은 “동서화합에 있어서는 우리 사회를 이끌어나갈 청년층에서부터 개별적인 친밀감과 이해의 폭을 넓혀가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양교 학생 세미나가 양 지역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사회 이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면서 상호 공감대를 늘여나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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