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도서관이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세계적 건축가 이탈리아 파비오 바릴라리(Fabio Barilari)의 '도시를 읽다-독일의 도서관 건축'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건축가 파비오 바릴라리가 그린 독일 주요 도서관 스케치 작품 24점과 도서관 건축 관련 독일 도서 34권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각 도서관의 시설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도서관장 인터뷰, 도서관 이용객들의 반응도 소개한다.
박승제 전북대 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는 독일 도서관 스케치 작품을 통해 도서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도서관의 아름다움도 느끼고 전북대 가을의 아름다움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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