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롯데기공, 공모전 통해 학생 아이디어 발굴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1-09 21: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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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롯데기공 산학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에서 지난 2일 ‘제3회 롯데기공 산학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롯데기공 산학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은 롯데기공과 인하공전의 산학협력으로 실시된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하는 롯데기공과 재학생들의 아이디어 개발을 통한 실력 향상을 도모하는 인하공전이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협업 로봇, AGV(Automated Guided Vehicle, 무인운반장치), 지능형 설비/운영 모니터링 등 창의적인 스마트 팩토리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총 14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최종 수상은 공간 최적화 이송 AGV를 제안한 메카트로닉스과 Artist AGV팀이 금상을 수상했으며 은상에는 컴퓨터시스템과 폴더팀, 동상은 메카트로닉스과 PEACE팀이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롯데기공에서 우선 채용 기회를 부여한다.


김성찬 인하공전 산학협력단장은 “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산업현장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다양한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 실무 중심의 인재를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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