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강화 ‘해양관방유적’ 바로 알기 답사 실시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1-14 15: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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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해양관방유적 체험으로 문화유산 보존·관리 등 관심 유도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사범대 역사교육과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인천문화재단 강화역사문화센터, 인천광역시 고등학교 역사교과연구회와 함께 강화 해양관방유적 바로 알기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답사는 ‘제5회 인천 역사 과거 대회’ 입상자들을 대상으로 강화 해양관방유적을 체험하고 보존‧관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천대 역사교육과 대학생들과 수상자들은 멘토-멘티를 결성해 주체적인 답사를 진행했다. 이 외에도 역사교육과는 인천대 진학을 희망하는 참가 고교생들에게 전공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인천대 소개 및 입학에 대한 정보도 설명했다.


인천대는 앞으로도 인천광역시 교육청과 함께 인천‧경기 지역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문화유산 보존‧관리에 대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강화 해양관방유적’은 조선 후기 국가 요충지인 강화를 방어하기 위해 해안을 따라 설치된 방어시설을 말한다. 인천광역시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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