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한국생산성본부와 공학윤리인증자격 개발한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1-15 09: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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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체결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인터넷윤리센터(센터장 김진영)와 한국생산성본부(회장 홍순직)가 공학윤리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자격개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두 기관은 지난 14일 서울여대 행정관에서 김진영 서울여대 인터넷윤리센터장과 유기원 한국생산성본부 자격인증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공학윤리인증자격 교육 개발 △공학윤리인증자격 문항 개발 △공학윤리인증자격 평가체계 개발 △공학윤리인증자격 홍보 등을 위해 서로 협력하게 된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공학 분야에서의 윤리 교육을 통한 전문가들의 직업윤리의식 함양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영 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서울여대 인터넷윤리센터가 공학윤리 분야의 확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기원 본부장은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IT 전문가들이 갖춰야 할 직업윤리의식에 대한 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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