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에 지난 13일 몽골 보건복지부 Amarjargal(MD, MPH, Ph.D) 국장을 비롯한 방문단이 찾아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0월 김종춘 삼육보건대 국제교류센터장의 몽골 방문에 따른 답방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방문에서는 Amarjargal 국장과 삼육보건대 관계자들이 몽골 보건복지 관련 정책자문과 몽골 간호사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몽골 현직 간호사(in-service nurses)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삼육보건대와 삼육병원에서 담당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방문단은 삼육보건대 캠퍼스와 함께 위치한 ▲산후조리원 ▲그린어린이집 ▲SDA외국어학원 ▲삼육서울병원 ▲삼육치과병원 ▲유자원(요양시설) ▲장례식장 등을 둘러본 후 삼육서울병원을 방문해 실무적 방안을 모색했다.
박두한 삼육보건대 총장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우리 삼육재단의 시스템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서로 윈윈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종춘 국제교류센터장은 "몽골은 우리 대학과 활발히 교류하며 다양한 사업들이 진행 중인 나라"라며 "단순 유학생 유치의 수준을 넘는 '삼육 플랫폼'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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