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이재훈, 이하 산기대)와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가 지난 14일 산기대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미래 도시철도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및 연구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도시철도 관련 최신 기술 및 정보교류 ▲연구개발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연구인력 교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진기 산기대 산학협력단장은 “산기대의 산학협력·연구 인프라가 국가 도시철도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서울교통공사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산기대와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14일부터 2019년 11월 13일까지 2년간 총 7억 4천만 원 예산의 ‘열차·승무 DIA 알고리즘 및 통합프로그램 개발’사업을 수행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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