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학생들, 대학생 창의적 문제해결 경진대회 대상 수상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1-20 14: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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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사업단 창의역량 강화교육·지원 받아 연구 진행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학생들이 지난 17일 열린 제4회 대학생 창의적 문제해결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포함, 2개 팀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 행사로 전국 16개 대학 98개 팀이 참여했다. 이날은 1차 예선을 치르고 본선에 진출한 8개 팀이 경합을 벌였다.


이번 대회에서 전북대 기계공학과 강가람·손호영, 반도체기술학과 김연우 씨 팀은 삼성전자가 제시한 문제에 대해 ‘로봇청소기의 브러쉬와 캐스터의 형태변환 및 도킹스테이션에서 커티를 이용한 머리카락의 엉킴 및 제거’ 방법을 제시했다. 이에 경진대회 최고상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기계시스템공학부 홍호형·장영근, 전자공학부 이은호 씨 팀은 자유주제 부문 한국표준협회장상(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전북대 학생들이 창의적인 문제해결안을 도출하고 해결하는 능력이 두드러졌다.


수상 학생팀은 모두 전북대 LINC+사업단의 창의역량 강화교육과 지원을 받아 연구를 진행했다. LINC+사업단은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TRIZ 교육 ▲액션러닝 교육 ▲다학제융합캡스톤디자인 교육과정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의 역량 계발과 지역 기업의 경쟁력 확보에 도움을 주고 있다.


고영호 전북대 LINC+사업단장은 “다양한 취·창업교육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취업역량 향상과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창의적 융합 인재 육성과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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