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농업창업' 나선 청년들 돕는다"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1-22 20: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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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산업 창업지원센터 개소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와 경상북도는 경북 군위군에 위치한 경북대 친환경농업교육연구센터에 '청년농산업 창업지원센터' 문을 열고 22일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


경상북도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정보와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의 농촌안착을 돕고자 지난 9월 지역대학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경북대·안동대·대구대 등 3개 대학을 선정했다. 경상북도와 3개 대학은 지난 6일 청년농산업 창업활성화와 농업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농산업 창업지원센터(이하 센터)'를 3개 대학에 각각 설치하기로 했다. 경북대가 센터의 총괄운영본부를 운영한다.


센터는 예비창업자에게 작업·연구 공간과 함께 능력별 단계적 지원체계를 마련해 일대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농산업창업기술 개발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임기병 경북대 청년농산업 창업지원센터장은 "경북대, 안동대, 대구대가 경상북도 권역별로 담당해 지역 농산업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청년농산업 창업지원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미래 농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하나의 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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