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퇴임교원들 "학교 발전 위해 힘쓸 것"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1-23 16: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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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커밍데이 개최, 34명 퇴임교원 참석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김호성)가 지난 22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일원에서 ‘퇴임교원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길표(가족문화소비자학과) 명예교수를 비롯한 34명의 퇴임교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회의실에서 학교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운정그린캠퍼스 투어를 마친 뒤 융합문화예술축제 스카프(SCAF) 행사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김호성 총장은 인사말에서 “선배님들을 모시고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이런 과정부터 시작해 여러 의견을 수렴해 후배교수들이 교육과 연구에 충실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퇴임교원들도 화답했다. 채규만(심리학과) 교수는 “합리적인 선택과 집중을 통해 구성원의 동의와 비전을 구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김태현(사회복지학과) 교수는 “학교발전을 위해 퇴임 교원들도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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