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달력, 올해 주제는 '창업'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1-23 17:07:38
  • -
  • +
  • 인쇄
'청년기업가의 열정과 도전' 컨셉으로 학생 스타트업 10개 선정·활용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가 ‘창업’을 주제로 2018년 달력을 제작했다.

이번 달력은 ‘청년기업가의 열정과 도전’이라는 컨셉을 활용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달력제작을 위해 동국대는 교내 40여 개 학생 스타트업 중 우수성과를 나타낸 10개 기업을 선정했다. 또한 달력구성에는 해당 스타트업의 대표 아이템을 모티브로 한 사진과 대표학생의 포부 등이 포함됐다. 인물 중심 구도를 통해 창업가의 성과를 자연스럽게 소개하고자 했다는 것이 동국대 관계자의 설명이다.

동국대 곽대경 홍보처장은 “동국대 강점인 창업분야를 널리 알리고자 이번 달력을 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동국대는 준비된 인재가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친창업적인 학사제도를 통한 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는 2011년 이후 7년 연속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되는 등 창업정신과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창업친화적인 학사제도를 선도적으로 구축해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