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국립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 SK청년비상사업단(단장 안형환)이 지원하는 창업동아리 ‘SS’와‘여자넷’2개 팀이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이 주최하는‘2017 청년창업아이템경진대회’에서 대학부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창업동아리‘SS’팀은 해수욕장의 모래사장 쓰레기를 간편하게 수거하여 해수욕장 이용객의 안전과 쾌적함을 제공해 줄 수 있는 ‘비치클리너’라는 기술창업 아이템을 선보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여자넷’팀은 옷장의 공간활용의 우수성과 옷장을 편리하게 쓰지 못하는 사람들까지 고려한 인체공학적 기술창업 아이템인 ‘전자동식customized wardrobe’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1월 충북기업진흥원 주최로 열린다.
본 경진대회는 충북도내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하여 창업분위기를 조성하고 아이디어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고, 도내 창업동아리 대학생 및 만39세 이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기술·지식·일반 창업아이템을 공모하여 10개 팀을 선정, 등급별로 시상했다.
SK청년비상사업단 안형환 단장은 “인간을 고려한 기술기반형 창업아이템을 통하여 청년창업 시장이 활성화되고,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한 창업의 기회가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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