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울산지역 진로체험학습 성과 점검"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1-29 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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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컨소시엄, 진로체험 성과보고회·교육기부 협약식 개최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교육부 지역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울산지역 컨소시엄은 29일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교무회의실에서 2017년도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성과보고회와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교육기부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울산광역시 교육청 장학사와 지역 초·중학교장, 교감, 부장교사 등이 참석했다. 울산지역 컨소시엄에는 현재 울산대, 울산광역시 교육청, 울산대 LINC+사업단,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SK에너지, 티치포울산 사회적협동조합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중학생 자유학기제와 관련해 울산지역 컨소시엄의 여러 기관들이 내실 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한 실적을 소개하고 추진 내용을 보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먼저 티치포울산 사회적협동조합 이상도 이사장의 사업 전반에 대한 성과 실적보고가 이뤄졌다. 이후 울산지역 컨소시엄과 초등학교 10개교, 중학교 16개교 등 26개 학교와의 교육기부 협약이 체결됐다. 이들 학교에는 컨소시엄 기관에서 제공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우선 제공한다. 또한 특기적성 교육프로그램, 청소년 오케스트라 교육, 울산대 학생봉사 등과 연계한 진로체험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조홍래 울산대 산학협력부총장은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컨소시엄 기관들의 역량을 발전시키고, 울산대 산학협력기업들의 지원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치포울산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5월부터 53개 초·중·고교 29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동차기계, 화학공학, 조선해양 중심 산학협력진로체험과 3D프린트, IT로봇, 생명바이오 중심 미래유망 진로체험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지난 10월에는 청소년 꿈길 페스티벌을 개최해 3000여 명의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23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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