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 "전기자동차 전문인력 양성 토대 다진다"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2-04 18: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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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일테크와 협약 체결해 안전교육 등 실시 예정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김포대학교(총장 황선웅)는 지난 1일 (주)영일테크와 김포대 본관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기차 운전자·관련종사자들의 안전교육과 전문 정비인력 양성을 위해 체결됐다.


협약 내용은 ▲전기자동차 운행 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교재개발 ▲안전교육 공동 추진과 전기자동차 전문인력 양성 ▲전문학사 교육과정 공동개발 등이다.


김포대학교는 전기자동차교육센터를 설립해 2018년 2월부터 전기자동차 운전자 교육, 고장·사고 시 대처 교육 등을 시작할 계획이며, 당해 하반기부터 재직자·실업자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김포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영일테크는 전기자동차 안전·자동차 산업의 정비 진단에 대한 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전기자동차 사고 시 긴급대응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또한 전기자동차 관련 교육장비 및 검사장비의 개발 및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는 유망한 중소벤처기업이다.


김포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4차 산업의 근간인 전기자동차 시장에서 관련 교육뿐 아니라 전문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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