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조명환 교수, ‘아시아·태평양 에이즈학회 회장’ 당선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2-05 17: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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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 조명환 교수(생명과학특성학과)가 지난 1일 아시아·태평양 에이즈학회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12월 1일부터 오는 2019년 12월 30일까지 2년간이다.

아시아태평양 에이즈학회는 중국, 인도, 러시아, 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45개국이 참여해 에이즈 퇴치 활동을 벌이는 단체이다. 유엔에이즈계획(UNAIDS), 세계에이즈학회와 함께 국제 에이즈 관련 활동을 주도하는 기구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올 해의 인물'로 선정되기도 한 조명환 교수는 UNAIDS, 세계보건기구, 빌게이츠 재단, 빌 클린턴 재단 등과 협력해 국제적인 에이즈 퇴치 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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