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 법학과 고문현 교수가 지난 1일 한국헌법학회 제2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취임식은 헌법재판소에서 열렸다.
한국헌법학회는 헌법학관련 최고의 권위 있는 학술단체이다.
고문현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헌법은 한 국가의 최고 규범으로서 국민의 기본적 권리와 국가조직과 국가를 다스리는 기본법”이라며 “각 회원의 의견을 수렴해 '헌법개정안 준비 TF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인 바,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지원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문현 신임회장은 문경 출신으로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법학과에서 1999년 2월 법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자문위원, 해양수산개발연구원 감사, 국방부 자문위원, 안전행정부 자문위원, 숭실대 기후변화대학원장, 숭실대 법학연구소장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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