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 '지역민과 함께 하는 나눔 콘서트' 개최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2-12 11: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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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전장수 초청 공연 진행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 경찰학과가 오는 16일 원광디지털대 서울캠퍼스 대강당에서 ‘지역민과 함께 하는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나눔 콘서트’는 연말연시를 맞아 경찰학과와 지역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기타리스트 전장수 씨의 ▲브람스의 연인에 대한 사랑(Andante from Sextet Op.18) ▲메르츠의 연인의 죽음에 대한 사랑 ▲사랑하는 사람 무덤 앞에서 ▲그대를 생각하며 ▲피아졸라의 아버지에 대한 사랑 ▲아디오소 노니노 ▲제가 느끼는 아날로그에 대한 사랑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 ▲제가 느끼는 나라에 대한 사랑 ▲태극기 휘날리며 ▲독도의 사계 중 봄 2악장 순으로 진행된다.


전장수 씨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클래식 기타리스트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 후 미국 예일 음악대학원에서 음악을 공부하고, 비엔나 국립음악대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현재 선화예고와 체코 프라하 브르노 음대 한국 캠퍼스에서 전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라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기부 받은 라면은 추후 원광디지털대 서울캠퍼스가 위치한 영등포구 대림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보내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역민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요가명상학과에서 준비한 ‘생활요가’ 시연도 펼쳐진다. 공연은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약 2시간 가량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원광디지털대 경찰학과(070-7730-004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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