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 인터넷정보과 'IF'팀이 지난 11월 30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이브와 ICT 멘토링 우수팀' 시상식에서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상인 은상을 수상했다.
'이브와 ICT 멘토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와 IT여성기업협회(KIBWA)가 주관한다. ICT분야의 성공한 여성 기업인을 멘토로, 이공계 대학생 중 여학생을 멘티로 팀을 구성해 지도교수와 함께 실무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대회다.
올해 '이브와 ICT 멘토링'은 33개 대학의 45개 팀이 선정돼 5개월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서일대 인터넷정보과 한지민, 김소진, 이지은, 강나영, 이해성 씨로 구성된 IF팀은 전성희 소프트웨어공학과 교수와 박현미 (주)오르덴 대표의 멘토링을 통해 임산부를 위한 어플리케이션, 'Come on bebe'를 개발했다. Come on bebe는 여성의 관점에서 임산부에게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어플리케이션이다.
Come on bebe는 좋은 평가를 받으며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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