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 대학원 입학금 폐지 결정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2-12 15: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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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교육정책 동참, 대학원생 학습의욕 고취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강릉원주대학교(총장 반선섭)가 지난 11일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전국 대학원 최초로 2018학년도부터 대학원 신입생 입학금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강릉원주대는 지난 8월 2018학년도 대학 신입생 입학금 폐지를 결정한 바 있다. 대학원 입학금도 전면 폐지함에 따라 학부모와 수험생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원주대 2017학년도 대학원 신입생 입학금은 17만 9000원이다. 대학원 입학금 폐지에 따라 2018학년도 대학의 세입은 총 5200만 원 이상 감소하게 된다.


강릉원주대 반선섭 총장은 "어려운 재정 상황이지만 대학 세입의 감소를 감수하고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려는 정부의 교육정책에 동참했다"며 "나아가 대학원생의 학습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대학원 입학금을 폐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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