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응급구조학과(학과장 조병준) 졸업예정자 30명이 지난 10월 16일(실기), 12월 2일(필기)에 실시한 '제 23회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에서 100% 합격했다.
강원대 응급구조학과는 2005년에 개설됐다. 졸업생들 대부분이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의 119 구급대원, 병원, 기업체, 해양경찰 공무원 등 각종기관의 재원으로 취업했다. 응급구조 업무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소방공무원으로 2012년 6명, 2013년 12명, 2014년 16명, 2015년 25명, 2016년 32명 그리고 2017년 상반기 32명이 취업했다. 후반기에는 6명이 최종면접을 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매년 상당수의 공무원을 배출하는 전통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병준 응급구조학과장은 “응급의료 분야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위해 석, 박사과정의 활성화 등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중앙소방본부 현장소방공무원 및 임상경험을 가진 전공교수들의 영입을 통해 실무형 학습프로그램 강화, 교수 상담 운영 등 발전계획을 수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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