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공대, "학생들 취업 경쟁력 제고 기대"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12-15 18: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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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지역 우수기업과 다자간 협약 체결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최영일)는 지난 13일 파크마리아주에서 IBK기업은행, (주)데스코 등 14개 지역 우수기업과 '제4차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영일 조선이공대 총장, 박덕규 IBK기업은행 호남지역본부장과 지역 우수기업 (주)데스코(대표 최점진), (주)무등스크린(대표 고오목), (주)남원터보원(대표 이병학), (주)지더블유건설(대표 장희문), (주)상봉정밀(대표 이제훈), (주)세화(대표 김우상), (주)금산전력(대표 송병우), (주)비온시이노베이터(대표 김용수), (주)한솔엔지니어링(대표 이치동), (주)주영산업(대표 조성훈), (주)네모이엔지(대표 윤석진), (주)태경(대표 박현), (주)지엠티코리아(대표 전성환) 대표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에 따라 IBK기업은행은 취업포털을 통한 인재 및 취업정보 제공,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채용박람회 우선 참여권 부여 등을 통해 조선이공대 학생들의 취업경쟁력 제고를 도모하겠다고 약속했다.


지역 우수기업들 역시 학생의 기업탐방 등 현장체험 지원과 취업포털을 통해 조선이공대 학생을 채용할 예정임을 밝혔다.


최영일 총장은 "우리 대학은 지역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직업교육과 기술개발 지원 등의 산학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기업·조선이공대 다자간 업무협약은 2014년에 시작돼 이번에 4회째를 맞았다. 현재까지 61개 우량 기업의 적극적인 동참에 힘입어 새로운 일자리 창출 모델을 갖추게 됐으며 조선이공대 학생 39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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