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가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 총 16개 과제를 최근 수주했다. 이로 인해 경기과기대는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에서 최근 7년 연속 최다 선정의 성과를 이뤘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기업이 주관기관이 되고 대학이 공동개발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경기과기대는 제도변화와 기업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7년 연속 최다 선정이라는 업적을 쌓았다.
이는 정보를 빠르게 습득해 효과적으로 분석, 경기과기대에 맞는 과제 매칭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해 얻어낸 결과라 할 수 있다. 또한 센터의 매니저들이 과제 관리 및 운영, 정산 업무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지난해에는 최혜진 매니저가 한국산학연협회장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박다희 매니저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경기과기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향상된 사업 운영·관리 지원과 새로운 프로그램 발굴·도입을 통해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기술개발지원을 선도해 나가는 산학협력 명품 대학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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